[헤어국가자격증] 최유나 수강생의 합격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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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BR아카데미[] 댓글 0건 조회 2,837회본문
Q. 미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면서 남편과 아이들 머리를 집에서 직접 자르게 되었는데
하다보니 조금 더 기술적으로,전문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욕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잠깐 한국에 돌아와 배우게 되었습니다.
Q. 공부를 하면서 즐거웠던 점과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전에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들이나 가위잡는 손 모양부터
롯드마는방법 등 하나하나 너무 모든게 힘들었어요.
하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고나니 손에 익숙해지더라구요.
새로운 것을 하나씩 배워나가는것이 재미있었어요.
점점 시간이 단축되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볼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성취감이라고 해야하나? 연습할때 항상 기분좋게 했던것 같아요.
힘든점을 적다면 나만의 싸웅이 아닐까요?
Q.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씀은?
시험준비하면서 선생님을 엄청 귀찮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해요.
질문이 많은 편이라 선생님께 항상 자주 질문을 하곤 했거든요.
그때마다 친절히 알려주셔서 제가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한국에서 좋은 경험 좋은 결과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Q. 앞으로의 계획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으니 캐나다로 돌아가 캐나다 미용협회에 가입을 하고
취업을해서 경험을 쌓으려고해요. 그 다음 어느정도 경력과 자격이 생기게되면
제 이름으로 한 살롱을 차리는게 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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